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분한 대화이다.
40년새 동물성 식품 섭취 비중은 4.1%에서 19%로 크게 증가했다.
"자국에서 피신조차 할 수 없는 난민들의 절박함에 귀 기울여야 할 때"
올해 대상자 4019명 중 41명만이 난민 인정을 받았다.
정우성은 7년 째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개화기부터 현재까지 나타난 차별의 형태를 돌아봤다
예멘 난민 출신의 요리사와 두 한국인 사장이 만들었다
"여전히 소수자를 향해 편견 어린 시선을 보내는 판사, 검사와 마주할 때가 있다"
한국은 지금 장기적 위기 상황이다.
함께 음식점을 운영 중이다.
이주민에 대한 혐오발언 중단을 요청했다
허프포스트가 만난 2018년 하반기의 인물들
“20대는 아무 잘못이 없잖아요.”
인도적 체류허가자 412명에 대한 대책도 주문했다
겨우 0.41%다.
정우성을 만났다.
시민단체 “중동 지역 무기 수출 중단” 요구
설득과 호소를 위해서다
‘좋은 동네에 살면서 난민을 받아들이자고 하는 것은 위선‘·'가방끈이 짧다' 등 악플을 읽었다.
1년간 체류가 가능하다